코르벳 ZR1X,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도전

코르벳 ZR1X가 뉘르부르크링에서 미국 차로는 가장 빠르게 질주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250마력의 하이브리드 AWD 시스템으로 6분 49.275초 만에 코스를 주파하여 포드 머스탱 GTD보다 2.8초 빨랐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전의 AMG GT Black이나 포르쉐 911 GT2 RS에는 미치지 못했어요.
다른 슈퍼카와의 비교
많이 알려진 경쟁자들
AMG GT Black은 2020년에 6분 48.047초, 포르쉐 911 GT2 RS는 2021년에 6분 43.3초를 기록했으니, 이들은 여전히 강력한 경쟁자가 됩니다요. 무시무시한 기록을 내면서도 ZR1X는 아직 AMG One의 2023년 기록인 6분 29.09초에는 한참 못 미치네요. 이 말은 아직도 이보다 강력한 차량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함께 테스트된 차량들
ZR1X와 함께 테스트된 표준 ZR1 역시 6분 50.763초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ZR1은 전기 프론트 액슬 없이 1,064마력을 내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요. 한편, 자연흡기 엔진의 Z06도 670마력으로 7분 11.826초의 기록을 세우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코르벳의 잠재력과 가능성
미래의 가능성
코르벳 팀의 차량은 모두 미국 사양 생산 버전으로, 추가 옵션으로 제공 되는 탄소 휠과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컵 2R 여름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프로 레이서가 아닌 엔지니어가 운전을 했음에도 놀랄 만한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굉장히 놀라운 일입니다요. 이는 다음 시도에서 더욱 빠른 기록이 가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줍니다.
코르벳의 성과
GM의 사장 마크 루이스는 이번 시도를 통해 코르벳이 역사상 최고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걸 통해 GM의 엔지니어링과 차량 성능에 한계가 없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고 자랑했습니다. 분명하게, 지금의 코르벳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는 차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