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보레 코르벳의 새로운 기록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쉐보레가 코르벳 Z06, ZR1, 그리고 전기화된 신형 ZR1X를 독일의 유명한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 데려갔습니다. 이 차량들은 자동차 경주를 위해 특별히 고용된 프로 레이서가 아닌, 이를 개발한 엔지니어들에 의해 주행을 했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기존의 아이디어를 넘어섰습니다.
놀라운 랩타임

쉐보레 팀은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20.8킬로미터의 트랙에서 그들의 최신 고성능 자동차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트랙에서 필요한 안전 장비만 추가했을 뿐 다른 수정 없이 그대로 주행했습니다.
- 최고출력 1,250마력의 신형 코르벳 ZR1X는 6분 49.275초로 주파했습니다. 이는 누르부르크링의 최속 기록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며, 비프로페셔널 드라이버로서는 가장 빠른 기록입니다.
- 쌍터보 V8로 1,064마력을 자랑하는 코르벳 ZR1은 6분 50.763초의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 자연 흡기에 의한 670마력의 코르벳 Z06은 7분 11.826초를 기록했습니다.
특별한 도전 방식

이 도전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쉐보레의 접근 방식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프로페셔널 레이서들이 이끌어가는 기록 달성을 위해, 이들은 엔지니어들을 운전석에 앉혔습니다. 드루 카텔, 브라이언 월라스, 그리고 에런 링크는 총 36년의 경험과 1,800회 이상의 누르부르크링 주행 경험을 갖춘 숙련된 드라이버입니다.
미국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
셰보레 코르벳은 다시 한 번 미국 스포츠카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ZR1X와 ZR1은 이제 이 서킷을 주파한 가장 빠른 미국차로 자리매김하며, 세계의 흐름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이는 미국 자동차 산업에 큰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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